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글도둑 입니다.
그 동안 본업이 바쁜지라 연재를 거의 못했습니다만,
이번에 연재에 충실하고 싶어 본업을 잠시 쉬고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색공서생은 친구를 따라 낙양을 간 자겸[주인공]이 본의 아니게 무공의 세계에 발을 담그면서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본의 아니게 강호를 유람하면서 사건에 휘말리는 패턴으로 이루어 지며, 주 테마는 남녀간의 정분에 의한 기정무협입니다.
아래는 포털 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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