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보다는, 무게가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묘사가 있는 글. 글 속의 세상을 살아가고있는 인물들의 내면을 살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이능 판타지, Knight Of What. 누군가를 섬겨야만 하는 기사라는 존재. 누군가를 위해서 검을 들어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https://blog.munpia.com/soy1030/novel/33613
드디어 프롤로그가 대략적으로 끝나고, 스토리의 도입부로 접어들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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