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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품을 소개합니다!



작성자
Lv.8 유향편
작성
15.04.01 02:34

 질문1:하나님 쉽지 않은 소재를 선택하셨는데요! 보이지 않은 어쩌면 어떤이들에게는 없을수도 있는 하나님 왜 이런 소재를 선택하게 되셨나요?

 

 하나님과 혹은 예수님 성령님 천사님을 믿지 않는 분들은 지금도 대한민국과 세계 각지에서 분명 계실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제가 이세상의 믿는 하나님 예순님 성령님 천사님에 관해서 어떻게 하면 믿는 사람과 믿지 않은 많은 사람들에게 최대한 올바르게 삶속에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천사님께서와닿게 할수 없을까? 부터 시작 되게 되었습니다. 마치 문피아에서도 무협과 판타지가 강세이지만 로맨스가 취약하다는것에 대한것의 어떻하면 모든사람들에게 로맨스도 무협과 판타지를 재미나게 모든사람들에게 보여줄수있을까 고민하는것처럼말이죠! 

 

 많은 분들께서 제가 이글을 쓰실때 직접적으로는 말을 안하시지만은 기독교 하나님 이러시면 속으로는 욕을하고 싶으셔서 몸이 근질 근질 되신다는것 또한 진심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쉽지 않은 소재 선택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진심으로 믿는 하나님 아버지가 살아있다는것을 행복하게 진심을 다해 이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질문:2: 그렇군요! 그래도 자신이 믿지 않은 하나님의 글이 안좋다고 남의 글에 대해 함부로 욕하는건 저도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그럼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과 그래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라스트 바이블(1부 하늘과 땅)에 대해  글을 읽으실때 부명 이해가 안가고 어려운 부분들이 존재 할텐데요 도움이 될수 있는 부분들을 간략하게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먼저 현재 기독교 66권 성경책에 나와있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천사님들을 모티브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도 모태신앙이긴 하지만 처음부터 어렸을때 부터 아버지와 어머니 께서  목사의 직분으로  목회를 하시면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을 진심으로 믿었던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33살동안 살고 34살을 세상을 살아오면서 수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남들은 그져 공부하고 놀시간에 전 왜 내겐 이런 일들이 닥치나 한탄하기까지 했던 시절들이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육상선수 탁구선수 축구선수 글짓기 웅변등 그래도 전 축구 할때가 제일  좋았고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형편으로 지원이 되지 않아 결국 포기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목회를 잘하시다가 한번의 실수로 목회가 몰락하고 난뒤 집안전체가 하루아침에 몰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뒤로 계속 형편이 어려워 주유소, 알바, 농사알바, 집짓기알바, 식당알바, 건축알바(막노동), 카드회사,핸드폰알바,텔레마케팅,우유배달알바,신문배달알바,분식알바,엑스트라 알바,연기알바,노래 알바,기독교신문사,병원수액배달알바,오토바이 배달 알바하고,경호원알바하고, 군대 제대하고, 어렵사리 침례신학대학교에 들어가고, 거기서 하나님예수님 성령님 천사님의 대해 4년동안 공부하고 세상에서 살면서 단 한번도 안가봤던 도서관에서 죽치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천사님에 대해 나름 머리속에 집어 넣어 체계화 시켰습니다.

 

 그리고 조금식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천사님들의 자료들을 모으고 저는 액션을 엄청좋아합니다.액션 다른 사람들은 글을 어떻게 쓰냐 책을 모으고 읽고 저의 머리와 진실된 마음속에 차곡착곡 쌓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진실한 사랑은 더욱더 진심으로 좋아합니다. 그안에서 제가 33살 여름7월달이 되었을때 진심으로 깨달은것은 그래 현재의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들로 인해 인관관계로 인해 고통받으면서 힘들어하며 몸과 마음이 피폐되어 자살을 결심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천사님을 통해서 진심으로 행복하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진심으로 기쁨 삶을 살수 있도록  마음이 공허에 살아있으나 썩어 있는 시체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죽어가는 영혼들 진심으로 살리는 그들에게 아무런 희망이 없는 사람들에게 제가 살아오면서 만나왔던 사람들의 고충과 행복한것들을 생각하며 제가 쓴 하나님과 사탄의 관한 얘기의 라스트 바이블(1부 하늘과 땅) 판타지라는 장르 가 그안에서 모두가 공감 갈 수 있도록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진심으로 살아가계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천사님의 올바르게 진심으로 믿고 진실한 사랑속에서 영원한 행복을 진심으로 찾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난 하나님을 안믿어 하나님이 어딨어 하시는 분들도 저도 이해를 합니다. 그들을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조차 제가 진심으로 믿는 하나님을 보여 드리는게 제 사명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질문3: 예 유향편님의 말을 듣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잘못이해하면 글의 재미가 많이 떨어질것 같은데요! 그전에 성경책을 미리 보면서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겠네요! 

  

 예, 맞습니다.^.^

 

질문4: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이나 앞으로의 포부가 있으신지요!

 

 저의 포부는 제글이 글로만 끝나는것이 아니라 세계의 글로 번역해서 전세계로 뻗어 나가며 글과 TV,라디오,영화,게임,의,식,주, 등등등........어디에서는 문화에 진심으로 도움되며 이세상 모든사람들에 삶의 일분분에 진심으로 큰 영향력을 끼치는 역사에 길이남는 책의 글이 되었으면 진심으로 좋겠습니다. 음! 저는 글의 영웅들을 과거보다 현재와 미래의 중점을 많이 두었습니다. 진심으로 제글을 보는 분들이 옛날것의 안좋은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좋은것만을 잘 받아들여 인용해서 진심으로 더 좋은 현재의 지금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미래에서도 행복해지시고 가정이나 사회나 세상에 나가실때 모든 분들에게 자신의 그릇속에서 참된 사랑이 넘쳐나는것을 모든사람들에게 거짓으로 나눈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나누워 주셨으면 좋겠으며 그 나누워준 것을 통해 진심으로 도움을 주어서 도움을 받는 모든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에 마음받고 이세대에서도 그 다음에서도 영원히 절대 끝이 나지 않은 이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사람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사람들이 거짓사랑이 아닌 평생 인간이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진실한 사랑하셨으면 진심으로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부족한 글을 봐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제글에 대해 아낌없은 따금한 조언과 진심어린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도 진심을 다해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족한 저에게 포기할수도 있었던 시간들을 수행의 시간을을 참된 좋은 글을 만들도록 문피아라는 홈페이지를  이런 좋은곳을 진심으로 만들어주신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다시한번 진심을 다해 머리숙여 올려 드립니다. 이세상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저는 거듭말씀드리지만 글을 포기 하지않습니다. 저의 천사는요! 이세상사람들이여요!

신앙 판타지 신인작가 유향편 올림^.^

https://blog.munpia.com/yhpyhpy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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