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저는 아직 멀었군요..ㅠㅠ
시작이 너무 늦어서 하루에 6~8천자씩 연참중입니다! - 주말에는 살짝 쉬기도 하지만;;
savior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판타지 소설로
갑자기 후작의 딸이 내 가슴을 어깨로 들이받는다. 그러더니 양손으로 나를 끌어안았다. 불시의 충격 후에 숨이 턱 막히는 바람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나는 확신 할 수 있었다. 이건 프로레슬링 기술 중 하나인 베어 허그다. 곰도 안아 죽인다는 기술이다. 후작의 딸은 날 암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런 글입니다.
저처럼 후발주자로 뒤늦게 열심히 달리는 분들을 포함해서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히어로 메이커 연참 좀 요! 현기증 난 단 말이에요!
아래는 링크입니다^^
https://blog.munpia.com/lch6922/novel/3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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