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시간 속의 울림이란 소설을 추천합니다!
오늘 30화까지 연재했는데요~
여러분들의 한 번의 클릭이 많은 힘을 준답니다!
부디 시간 내시어 한 번 읽어봐주세요!!
뒤틀린 시간 속의 울림이란 소설은 여자주인공인 차은수가 시간이 뒤틀려서 뒤틀린 시간 속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은수는 그 세계에서 ‘이방인’이라고 불리며, 이방인은 과거에 이 세계 속의 마을들을 구축한 마치 우리나라의 단군과도 같은 신화적인 인물인데요, 초대 이방인 처음으로 뒤틀린 시간 속으로 들어오게 된 은수와 그 은수를 불러들인 허 윤 그리고 윤과 함께 살고 있는 한지운 사이에 벌어지는 다양한 스토리를 그린 소설입니다.
그 세계 속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와는 달리 사람의 기(氣)를 이용할 수 있어, 자연의 기와 상성이 맞으면, 그 기를 이용하여 자신의 힘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기가 불과 상성이 맞다면, 불을 자신의 힘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이제 30화 이후부터는 슬슬 기를 다루는 이야기도 시작될 예정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클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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