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중에서...
헉! 맙소사!
그녀가 가져온 검정비닐봉지에서 식칼을 꺼냈다.
수영이 술에 취해 제 정신이 아니었으므로 나는 식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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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자취방에서 수영과 구슬과 호영.
칼을 꺼낸 수영은 이상한 논리로 구슬을 죽이려 하는데........
수영은 가락과 사귀는 대호에게 상처받은 여자죠.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상처가 아물기는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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