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걸 좋아하고 성공도 하고 싶은 (상업)작가지망생입니다.
정교한 문체는 아직 품지 못했지만, 맛깔나는 이야기를 지저귀고 싶다는 마음만은 진심입니다.
고수분의 지적도, 독자님들의 즐거움도 모두 힘이 될것 같습니다.
히어로 k는 다리가 없는 남자와 팔이 없는 여자의 공연을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초능력이 있지만 이상이 없는 남자.
이상이 있지만 현실적인 힘에 부딪히는 여자.
둘이 만나서 서로의 힘이 되어주는 이야기 입니다.
둘이 결국 자신의 꿈들을 잘 이루었으면 좋겠는데요.
ㅋㅋㅋ. 모든걸 알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좀 더 괴롭혀 보고 싶은 욕망이 슬금슬금 기어올라 오네요. 애정행각 같은거 하기만 해봐라 확그냥.
직장 근무후 영어공부와 병행하여 집필하는 중이지만. 최대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바쁜 하루에 이 들 둘의 이야기를 생각하는 것으로 활력을 얻고 있습니다.그 활력이 여러분들께도 전해질수 있도록 즐겁게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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