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김한솔은 어느 날 편의점에서 자칭 창조주라는 한 점원을 만난다.
그 창조주께서 말씀하시길.
“너는 이세계로가 인류를 이끌어라.”
창조주의 뜻에 따라 강제로 이세계에 들어가게 된 김한솔.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이세계 사람들은 나뭇잎과 나뭇가지로 만든 낯부끄러운 옷을 입고 다닌다. 심지어 말도 못하고 위생개념도 없다.
아뿔사! 이세계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사람들이 원시시대를 살고 있는게 아닌가!
이세계엔 마법같은 신비한 힘들이 존재하지만 아직 그걸 손에 넣지 못한 인류.
그리고 그런 인류를 이끄는 김한솔의 이야기.
앞으로 김한솔은 어떠한 일을 겪게 될 것인가!
http://novel.munpia.com/54879<-클릭하면 [이세계의 창세기]를 볼 수 있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