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elf703/novel/59112
얼마간의 포효를 지르던 마족은 그대로 바닥에 긴 목을 떨어트리며 마지막 숨을 내시게 되었고 감기려는 눈을 힘겹게 들어 이혁을 주시하였다.
『나를 이곳에 보낸 마도사 놈들의 말을 믿을 수 없으니. 역시, 소멸이란 두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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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곳에 보낸 마도사 놈들의 말을 믿을 수 없으니. 역시, 소멸이란 두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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