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누군가가 써 내려간 새로운 역사.
한 남자가, 자신이 믿는 세계를 위한 길을 걸으며, 그 행보에 묻는다.
내가 해오는 일이 내가 누르고자 하는 이들과 과연 다른가?
수없이 그에게 찾아오는 질문에 답하며, 남자는 그의 세계를 열어가며 외친다.
나는 혁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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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너머 보이는 또 다른 세계로 여행할 준비는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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