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못 보셨어요? 영웅, 스케치하다
현재 연재수 40에 댓글수 848 중에서
댓글 몇 개만 주섬주섬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진짜 잼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기대감도 완전 높습니다(34화/셀폽티콘님)
.......님의 글은 시간의 경과와 사건의 비약이 절말 잘 어우러졌네요.
훌륭한 서사성이라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32화/셀폽티콘님)
어린아이가 볼 정도로 난정님의 글은 좋은 글입니다.....(31화/다야호님)
연개소문만 따라가던 이야기가 잠시 주변인물을 비추는 서사 전환이 자연스러워서 좋습니다......(30화/셀폽티콘님)
허헛! 저 모질이가 곱게 죽기 싫어서 감히 누구에게 들이대는....
미리 저 모질이에게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30화/피터포님)
오오! 당태종까지 등장!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데요? (29화/二月님)
난정님은 표현을 참 아름답게 하십니다......(28화/유류한님)
영웅스케치는 한편의 드라마 같아요. 감사히 영양 흡수하고 갑니다.(28화/이웃별님)
"한 놈도 남김없이 죽여라!"
"한 놈도 살려보내지 말라!"
정말 통쾌했고, 박진감, 흥분감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27화/오월님)
백평산 공략에서 대 공세 펼쳤으니
군왕과 제장들은 다투어 칭송인데
이정(李靖)은 울화가 터져 치를 떨고 있었겠네.(27화/골목쇠님)
돌궐은 우리랑 형제국이라고 6.25때 5천명이나 지원했다는 터키 같아서 친근감이 듭니다.(25화/맘세하루님)
책상머리에 앉아서 머리만 쥐어뜯고 있는 글들과는 많이 다르네요. 놀랍습니다.(25화/셀폽티콘님)
꼭 오셔서 읽어주시고 좋은 흔적 남겨주시면 참으로 영광이겠습니다.
늘 즐거움 넘치는 시간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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