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길 영자(永)를 가르치는 서원에서의 이야기입니다. 구중제일이었나 아무튼 아홉가지 뛰어난 것.
안력 등등등을 모아서 하나의 절기를 펼치기 위한걸로 나오는데
서효원님의 것으로 기억합니다.
둘째
금위대였나 아무튼 중국 군에서 결국 동료들이 다죽고 혼자 살아남았다가 누군가의 부탁으로 무엇인가를 전하는데
오랫동안 굶은 상태에서 위를 보호하기 위해 천천히 곱씹어 먹는 내용이 들어가 있고 소림사에서 내소림의 무공을 배우는(이건 또 다른 소설인지도 모름;;) 내용입니다.
셋째
자객수련을 받은 어떤 사람의 이야기인데.. 내용도 기억안나지만 아무튼 자신이 수련받은 곳을 다시 찾아가 각파의 파해식등을 찾아 배웁니다.
소림 사금강과 싸우는 부분도 있었고..
넷째
중국 무협인데.. 주인공이 어렸을때 보름달 아래에서 할아버지인지 아버지가 살해 당하고 달빛을 증오하면서 무슨 사막인가 궁에서 무공을 베우다가 달빛을 검으로 모조리 잘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제목이 청룡 뭐시기였는데..
다섯째
다른건 기억안나고 주인공의 얼굴에 어떤 대법이 펼쳐져 주인공의 얼굴을 아무도 기억 못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바로 주인공과 대면하고 고개를 돌리면 주인공 얼굴이 뚜렷히 기억 안나는,,
여섯째
정사무림공적이 된 한 검사의 이야기인데 두개의 마검이 나옵니다.
한기를 보유한 피를 얼리는 마검과
피를 흡수하는 마검.
주인공이 저 둘중 하나를 지니고 다녔던걸로 기억.
이것들의 제목 저자 (자세한 내용이 첨가된다면 더욱 좋음)등등을 알고 싶습니다.;;
너무 단편적이고 추상적이지만 기억하는 분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