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일부분인데 이게 어느 소설인지 기억이 안 납니다.
아시는 분은 답변 좀..
두 형제가 나옵니다
한 명은 졸라 뚱뚱하고, 한 명은 졸라 말랐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 팔은 이상하게 길었던것 같구요. 또 그들을 자객입니다. 물론 주인공은 아니구요.
그리고 그 놈들이 주인공인가 누군가를 죽이려다가 새로 떨어진 명령을 받고 그냥 포기하고 갑니다.
어떤 소설인지 아시는 분?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소설의 일부분인데 이게 어느 소설인지 기억이 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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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가 나옵니다
한 명은 졸라 뚱뚱하고, 한 명은 졸라 말랐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 팔은 이상하게 길었던것 같구요. 또 그들을 자객입니다. 물론 주인공은 아니구요.
그리고 그 놈들이 주인공인가 누군가를 죽이려다가 새로 떨어진 명령을 받고 그냥 포기하고 갑니다.
어떤 소설인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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