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고무림 연재 한 퓨전 판타지 인데,
현대의 고등학생이 등산 갔다가 차원 이동(?) 되어
이계에 떨어 집니다.
공기 중에 조그만 유령 비슷하게 보이는 것이 가득 차 있는데 이것이
주인공에게만 보인다는 설정입니다.
다른 마법사는 이 유령 같아 보이는 것을 몸 않에 받아들여서
이것들을 움직여 마법을 구현하는데, 주인공의 몸에는 절대로 들어 오지 않아 몸 주위에 있는 것들을 이용 합니다.
돌을 미스릴로 바꿔서 돈을 많이 벌고 그러는 소설 인데,
제목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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