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생각 안나구요
쥔공이 전대의 절정고수로써 초절정마인(?)과의 혈투에서 겨우 승리한 후
빙산에 갇혀있다가 천년인가 지난 다음에 깨어나는데..
기억나는 부분이 처음부분에 초절정마인 꼬붕들이
난 일호 어쩌구 저쩌구! 나의 신법은 어쩌구 저쩌구!
난 이호 어쩌구 저쩌구! 나의 검술은 어쩌구
난 삼호...
난 사호... 한 이십호까지 자기소개(?) 했던것으로 기억나는데
쥔공이 이상한 가면을 쓰고 엄청 쉽게 하나씩 족칩니다.
그리고 그녀석들 무공 모두 입수(?)후에 초미청년이라고 소개되어있는 초절정마인과 사투후에 빙산에 갖힙니다.
천년후 깨어난다음 천년전 자신의 사형제? 의형제였던 넘들의 후손의 도움을 받습니다.
여기까지밖에 기억안나는군요. 글구 성애묘사가 꽤 적나라했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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