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감상/비평 란에요,,,,,

뭐, 질문이라고 하고 싶은데,,,

추천의 경우,,,, 이 소설을 읽었는데, 정말 재밌더라... 스토리도 좋고, 개연성도 좋고,

인물묘사도 좋고, 문장도 좋고,,,그래서 너무 재밌더라. 강추다..

이런 추천이 허용되는지요....

흐음..

그렇다면,,,

비추의 경우, 이 소설 읽었는데, 정말 별루더라. 스토리, 묘사, 문장,,,다 별루더라.

이런 비추도 허용됩니까?

흠....

[버씨2세]

너무 당연한 걸 물으시는 지라 잠시 할말을 잃었음 －＿－a
이왕이면 비추건 강추건 스토리, 개연성, 묘사 등이 좋거나
나빴다면 왜 좋고 나빴는지 까지 곁을여 주시면 금상첨화 겠지요...

[금강]

그게 안되면..
이 란이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카테고리에도 추천, 비추가 있지 않습니까?
질문이니 오후에 이 글은 질답란으로 이동조치 합니다.

[▦둔저]

아 하지만.......-_-;

<둔저신행기..... 이 책 너무 재미없어요. 개연성도 꽝이고, 주인공 성격도 오락가락하고, 스토리도 엉망이고.....묘사도 허접해요. 비추!>
라고만 적으시면 그 밑에 둔저의 팬(을 가장한 둔저)들이 '이 자식! 이유를 들어라!' '예를 적어!' '글 올렸으면 반론을 각오했겠지?' '짜아식, 아직 어리구나?' '겨우 1권 읽고 그러나요?' 등의 댓글이 올라올 수도 있으니 비추일 경우에는 마음을 단단히 먹으셔야 합니다. -_-;;
........후훗, 저는 그래서 비추글은 안 적습니다.

[금강]

틀렸습니다.
비추 글 반드시 적혀야 하고 자주 올라와서....
모자란 글을 쓴 사람에게 돌아볼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설사 그 글이 모자라지 않더라도...
비추, 비평의 글들은 한번쯤 더 자신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좋다는 소리만 듣고 실제로 시장에서는 안 팔리고...
그저 좋은 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둔저]

흑흑..ㅠ.ㅠ

[철구형2]

오옷! 한방먹었다 둔저님

[낙성추혼1]

^^(푸후훗~~~)

[▦둔저]

..........두고봐요, 금강님...ㅡㅡ+
(대풍운연의 표지를 바늘로 찌르는 둔저)

[piENarA]

ㅡ.ㅡ;; 이런 속담이 생각난다는..
둔저님이 한을품으면 대풍운연이의 표지가 남아나질 않는다..
-_-.. 금강님이 보시면 졸도하실 글이내 흘흘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