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협소설이 좀 있거든요.(대략 300여권)
서점에서 새책을 산 경우도 있고 헌책방에서 힘들게 구한 책들도 있습니다.
서효원,용대운(구무협),금강,고룡,와룡생,와룡강,사마달,검궁인,고월,백상,
좌백,임준욱등등 작가가 집필한 것입니다.(제가 독수리라 책명은 나중에 천천히^^;)
신무협을 접한지가 아직 반년이 되질않아 신무협은 좌백,임준욱,용대운 3분거 밖에
없습니다.
전 특징이 한번본 책은 2번보질 않아서...대신 한권보는데 보통 6시간 이상씩 걸립니다.
거의 외우면서 보는 스타일이라서...^^
물론 책을 소장하면서 계속 구입하는것도 한국무협소설계를 위해 좋은 일이기도 하지만 서로 가지고 있는것을 바꿔보는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되어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았는데 아직 눈에 띠질 않네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나 저랑 틀린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리플 달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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