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한 5개월쯤 전에 본 소설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질문드려요
스토리는 이래요
주인공이 환생을해서,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그 배경이 구석기~신석기쯤
그니까 기원전 5500년쯤 됬던거같아요 음..아니면 말구요
어찌됬든간에 주인공과 어머니 둘이서 동굴속에 살아가다가
그 동굴의 주인인 카르마?? 카오스? 하는 곰이 와서 깽판을 쳐서
그걸 죽이려는 아들을 말리고 어머니는 아들을 데리고 도망을 쳐요
그렇게 예전 어머니가 속해있던 집단으로 들어가는데 거긴 신분제가 있었고 주인공은 그걸 탐탁치않아했죠 그러다가 주인공이 그 높은 신분의 아들을 반쯤 뚜드러패고
하다가 음...여기부턴 잘 기억이 안나요..주인공이 거기 동굴의 사람들중 아픈사람들을 고쳐주고 그랬는데..음..팔 부러진걸 고쳐주고 체한걸 낫게해주고..음...
아마 바빠서 대충대충읽었는데 감명이 깊었어요 정말 재밌었는데...
꼭 찾아주세요..제발 부탁드려요!
주인공이 전생의 기억으로 느림의 미학인가? 그 무술을 했었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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