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제가 고등학교때 이 책을 보고 충격이 대단했습니다.
아 이런 느낌의 책도 있구나
그래서 수능후 돈을 모아서 산 첫 무협소설이었습니다.
애정이 있어 2016년인 지금도 책장에 보관중이구요
그런데 제가 아는 야차 작가님 블로그 ([email protected])
여기에 들어가봐도 소식이 없더군요
청어람에서 책 잘 쓰시다가 무슨일이 생기셨는지
아니면 2권까지 쓰다가 펜을 놓으신건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혹시 관련 소식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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