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서가 될만한거가 다 서울역네크로맨서 랑 비슷해요..
저도 아.. 이거 아류작인가? 하면서 하차했는데요..
요즘 서울역.. 이 소설이 워낙 늘어지고 있어서
예전에 하차했었던 소설이 생각이 나네요
주로 생각나는 내용은..
던전이 지하철, 이나 회사, 건물안, 이곳저곳에 열리는데요
던전에 일단 들어가면 클리어하지못하는 한 못빠져나오고요
초반 입구에 문지기 비슷한 사람이 한명 서있고..
주인공은 빠르게 클리어하면서 던전을 깨고 나오는데
중간에 칼질 잘하는 여고생한명 만나서 파티비슷하게 다니고
자기 누나 회사에서 던전이 열려서 누나를 구하려고 던전에 뛰어들고
결국 구출하게 되고
클리어 과정에서 보스를 잡아서 특별한 검은 마석? 인가 먼가 구하게 되고
흑마법을 배우고 하는 거까지 보다가 하차했는데요..
요즘 갑자기 생각나요.. 그글이 계속 나왔다면..
완결 내지는 엄청나게 분량이 쌓였을텐데.. (중간에 접었다던가...)
아무튼.. 꼭 다시 보고 싶네요.. 혹시 제목 아시는분있으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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