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말의 돌파력이 강해도 사람 하나 던져버리고 나면 말도 부딪힌 충격에 뒹굴거 같은데 말이죠.
정말로 볼링핀 날려버리는 볼링공처럼 좌르륵 무너지나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평균 몸무게는 평균 25kg정도 초등 6학년은 45 정도입니다. 초등학생들이 스크럼을 짜고 있다고 가정하면 본인이 달려들어서 몇명까지 돌파하실거 같은지요? 이경우 몸무게 차이가 나봐야 3배에서 2배정도 되겠군요. 한명쓰러뜨리고 본인도 뒹굴거 같진 않죠? 군마의 몸무게는 700kg이 넘어간다고 합니다. 떡대좋은 100kg 인간들하고 비교해도 7배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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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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