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나오는 문피아소설은 제법 읽어본거같은데 옛날 작품을 찾아보려고 해도 집계기간이 7일이나 길어야 한달이라 그런지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환생좌나 성역의 쿵푸 월야환담같은 것도 좋아하는데 성역의쿵푸같은경우느 너무 밸런스가 안맞으니 조금 그렇더라고요
건달의제국 용병블랙맘바 멸망이후의세계같이 나름대로 작가의 개똥철학이라도 담긴 이런것도 좋아하고요
하얀로나프강처럼 문학적인 느낌을 주는것도 좋아합니다
암울한 세계관과 주인공구르는걸 되게 좋아합니다
다만 특유의 인소같은 그런느낌을 되게 싫어합니다
좋은작품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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