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확히 사파 관리직이었는지 마교 관리직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어느정도 지위가 있는 주인공이 나오는 무협물이었습니다.
특징으로는 뭔가 빙결? 빙공? 같이 얼음 기운이 서린것을 몰래 빼돌려서 목걸이 통같은것에 넣어서 가슴팍에 숨겨놓고 다녔다는게 기억나네요.
또, 장애인이 되서 퇴물이 된 자들을 모아서 서로의 결점을 보완하는 훈련을 시키면서 자기의 부하로 부리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도망다니면서 어쩌다가 여자들만 있는 문파 근처까지 갔던 전개까지 읽었습니다.
소설 제목이 도저히 기억이 안나네요. 업로드가 계속 없어서 안읽고 그냥 까먹고 있다가 지금 생각나서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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