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무협지이구요
주인공 남자 구요.. 로맨스 같은거 전혀 없는 내용이구요.
고아로는데
태어나자마자 부부가 죽었나? 기억이 가물.
주인공 남자 태어난해 유성우? 운석? 떨어짐.
난중에 그걸로 검 표창 창? 만들어서 다니고 무기부터 옷까지 전부검은색
그리고 이름이 없는걸로 기억함.
같은 14살에 산채산적 전부 죽임? 암튼 무술만 추구
같은 나이때 무림에적수 없고.
주인공은 새로운경지에 들때마다. 그걸 몸에 익숙하게 할라고. 암튼 산에서 명상? 엄청하면서 몸에 흉터가 엄청 생기고.
독고다이임. 사파 문파 스승 없음.
혼자 무를 깨우치고. 발전해나가고 문파 다니면서 도장꺠기 했나? 암튼 그러면서
적들이 많아지고
여자들이 호감있어하지만
주인공 여자 관심없음 오로지 무술만 무만 추구 작가가 쓰다가 말았던거 가튼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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