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주인공이 회귀했던 것 같습니다. 확실하진 않아요.
기억나는건
헌터였는데 클래스를 마법사로 했어요.
어떤 대기업 부회장? 얘랑 계약해서 싸우는 모습 방송으로 찍기로 했습니다.
방송 찍는데 오크 소굴에 가서 싸우는 모습 인터넷 방송으로 내보내고
사람들이 배틀메이지 같다고 막 코멘트 달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결국 배틀메이지의 시초가 됫다는 해설로 끝났고요.
오크소굴? 이 쪽 지하동굴에 무슨 사기적인 아이템이 있어서 들어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헌터가 들고 튀었다.
여기까지 기억나네요.
몇달전에 본 소설인데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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