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어릴 때 영웅 서사시를 보고 자라며 영웅서사시에 남고자 영웅이 될만한 아이들과 친구를 맺고 여러 전쟁?에 참여하며 유명해지는데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역사가들이 주인공의 업적이 영웅서사시로 비하될까봐 극렬히 반대하여 끝까지 역사서로만 남게 되는 비운에 주인공을 다룬 소설입니다.
제목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영지를 다스렸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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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영지를 다스렸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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