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이벤트 중에서 작가의 작품을 응원하기 위한
댓글달기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브비버 작가분의 호텔 기사의 영혼이라는 작품에서
1회에 55회의 똑같은 도배 댓글. 2회에 138회의 똑같은 도배 댓글을
보았습니다. 현재 댓글 이벤트 1위의 하렘의신 이란 사람의 도배였습니다.
원래 이벤트의 취지가 작가분을 응원한다는 의미라면, 이런식은 아닙니다.
조회수 별로 없고, 순위와 좀 떨어진 글이라고 할지라도 이런식으로
댓글 폭탄을 투척하고 그걸로 자기 순위를 올리자는 방식은 정말 문제입니다.
시간들여서 읽고, 추천하고, 댓글다는 사람을 모두 멍청이로 만드는
이런식의 댓글도배, 정말 이래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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