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문피아에 접속했더니 예전에 선호작 해놨던 것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그 중에 보다 만 소설이 하나 있어서 꼭 찾고 싶습니다. 내용은 아래에 생각 나는 대로 적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 주세요.
1. 배경은 지옥인데 그 지옥이 일곱번째 달의 무르무르와 조금 비슷 합니다. 패거리로 사냥을 해야 한다던가 사냥감 중에 필요한 부분을 취한다던가 하는 부분이 조금 비슷합니다.
2. 주인공은 누군가의 부탁을 받고 지옥으로 떠났는데 무공? 을 쓸때 머릿속으로 중얼 중얼 합니다. 수레바퀴?를 돌려서 전륜의 도가 어쩌고 하면서요. 관련해서 비슷한 게임 소설도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3. 주인공이 처음 떨어진 곳은 생명의 샘인데 여기서 사냥 패거리를 만나고 합류 합니다. 패거리는 두목이 여성이었던거 같습니다.
4. 사냥 하다가 겁나 쎈 사냥감을 잡았는데 그 사냥감의 가면을 패거리중 누가 썻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가면을 쫒아 온 사냥감도 있었구요.
5. 원래 사냥감의 부산물로 자신을 강화하는 것이 가능 한 세계이고 천사도 존재 했던것 같습니다. 착한 영혼은 천사가 하늘로 올려 보내 줬던거 같습니다.
나머지는 너무 흐릿하게 기억 나서 적을 수가 없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 드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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