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 소설인데.. 출간작인지, 인터넷상에서만 본 것인 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장르는 퓨전이라고 해야겠죠?
현대에서 경찰인지, 탐정이었던지.. 어떤 남자가.. 무림으로 갑니다.
가는 방법도 기억이 안나지만 환생물은 아니었고 그냥 넘어갑니다.
다른 소설처럼 넘어가자마자 기연을 만나고 무술을 익히는 게 아니라 살인 사건 등을 해결하는 내용이라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
문득 떠올라서 이제라도 찾아서 다시 보고 싶은데.. 도저히.. 기억이 안나는 제목 ㅜㅜ .. (이 정도로 제목 찾기 힘들겠죠 .. ㄷㄷㄷ 하지만 고수님들을 믿습니다..에에..)
찾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구요.. 비슷한 내용의 소설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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