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이었습니다.
무협 판타지는 아니었고...문피아에 연재되는 걸 제가 재밌게 읽었었는데...음..
주인공이 우연한 기회로 살인을 하게 되고...그것에서 흥분을 느끼던가? 해서 계속 죽여나가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주인공이 무슨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주인공 주위에 회장 아들? 그 정도의 놈이 상사로 있었고 룸살롱인가.. 가서 만난 여자와 사랑에 빠졌던... 정도가 지금 기억에 남는데...
문피아에 연재 되었던 작품입니다. 제목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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