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 전에 본걸로 기억되니
최소 2년은 더 된 글일 겁니다.
연재글로 봤던거 같은데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대충 기억나는 내용은
주인공이 마교 교주(?) 아들일겁니다.
모친은 빙공계열이었고 죽었습니다.
성격이 약간 이상한데 빙정 비슷한걸
복용했던가 해서 감정이 차가운걸로 기억됩니다.
전통에 따라 무림을 돌아보러 나오면서
양강계열 무공문파와 엮이는 것까지 본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교교주(?)는 별호가 정해져 있고
전통적으로 나와서 둘러보고 갈때마다 강해서 그런지
뭐라고 불립니다.
둘중하나가 마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처음엔 제목이 마제였던걸로 기억했는데
이제는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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