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출판본을 읽다가 그이후 못보던건데 기억에 남아서...
줄거리가..
한국인이 유럽 중세 어느땐가로 타임슬립해서... 중세에서 전쟁에 휘말렸던 건데요..
박물관(?) 유물에 후세 관광객이 한글로 ‘돌아가고 싶다...?’ 그런 글을 보는 장면이 있었어요...
퀄러티도 좋고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책나오는게 늘어지더니.... 흐지부지 됐던 기억이 있네요.
혹시 그작품 제목 기억나시는 분 계신가요?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몇년전에 출판본을 읽다가 그이후 못보던건데 기억에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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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유럽 중세 어느땐가로 타임슬립해서... 중세에서 전쟁에 휘말렸던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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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오는게 늘어지더니.... 흐지부지 됐던 기억이 있네요.
혹시 그작품 제목 기억나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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