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의 포달랍궁(包達拉宮).
서장(티벳) 황교의 법왕 달라이대라마 거주하며 정치와 종교권력의 중심지이며, 집무하던 궁전으로 서장 무예의 총본산입니다.(지금도 오체투지(五體投地)하며 산을 오른다고 하는군요)
위치는 서장 낫살 서북부의 마부르 산 위 해발 3천6백50m의 고원에 있으며 1천3백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달라이 대라마에 관한 얘기들을 들을때 납살부근에 대한 것을 듣긴 하는데 궁금증이 마니 일더군요 그 거햇던 장소를 포달랍궁이라 칭한다손 치더라도 린포체니 생불이니 하는 칭호로 상당히 분리된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서장 황교의 본산이랄순 있겟지만 실로 거깄던 사람이 무술에 관한 어떤 표현도 하지 않는걸 보면 무예의 총본산개념은 좀 이상타는 느낌을 받았슴니다. 저도 머 초짜라 알지는 모하지만서두 포달랍궁은 종교/정치적 구심체였지 무력적인 부분은 다른 머가 있지는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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