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호뿌2호
작품명 : 다크니스
출판사 :
나름대로 습작을 쓰고는 있습니다만 댓글도 적고 주위 사람들에게 조언을 요청할만한 사정도 되지않아서인지 제가 잘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초심과는 달리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건 아닌지, 이런 점은 고쳐야하나 말아야하나라는 것조차 점점 햇갈리기 시작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께 비평을 요청합니다.
사실 이렇게 글을 올리긴 했지만 제가 쓴 습작을 보시건 보시지않건 그것은 여러분들의 자유죠. 저는 거기에 뭐라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비평을 해주신다면 따끔하게 단점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찔러서 피가 나올 정도로요.
지금부터는 제가 쓴 습작의 간략적인 줄거리입니다.
현대에 이르러 그 수가 월등히 줄거나 음지로 숨어버린 마법사들 중 한 명인 강 현. 평소 의뢰를 받고 존재해서는 안되는 괴물을 없애는 것으로 생활비를 벌던 그에게 뜻밖의 이변들이 찾아온다. 바로 자신이 죽인 괴물이 저질렀던 사건과 비슷한 살인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난 것이다. 결국 의뢰인의 요청으로 다시한번 자신이 괴물을 죽였던 장소로 돌아간 강 현은 마법을 사용해 조사를 하던 중 뜻밖의 존재를 알게 되고 이를 조사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강 현의 앞에 누더기를 걸친, 이름조차 없는 한 소녀가 나타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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