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여령
작품명 : 문나이트
출판사 : 마루&마야
문나이트.....
황혼의 문명처럼 게임판타지 이면서 리셋물인 소설입니다.
처음 제목을 보고.... '음? moon night라니....... 게임 이름이 달밤인건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봤더랬죠...............
헌데 게임 이름이 이데아로 나오면서.... 저는 불길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아하하..... 직업 이름이 달밤인가보지...'라는 생각과 함께 계속 봤습니다만............
저의 불길한 생각은 항상 적중하더군요....
달의 기사...............문나이트.........
아니.... 문법적으로 봅시다.... 달의 기사면.... '나이트 오브 문' 아닌가요???
아니아니... 그 이전에......... 기사를 지칭하는 영어단어 나이트의 스펠링은..... knight입니다만....... 대체 k는 어디로 날아간 것이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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