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대부분의 한국판타지소설
출판사 :
근래 들어 무협지에서 판타지로 넘어 왔습니다.
그런데 다름이 아니라 판타지는 참으로 희한하더군요.
마법이야 뭐 기술명?이 같을 수 있겠지만, 기사들이 쓰는 어떠한 기술이나 혹은 심법같은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라 해도 좋을 만큼 마나가 들어가더군요.
아니 그 무협지에 보면 이름도 휘황찬란하게 멋지게 짓는데 유독 판타지만 보면 하나같이 마나~~,마나~~~ 이런식이더군요.
게다가 그 중원무림에서 온 무사들의 기술은 상당히 고급스럽게 표현을 하고 판타지 기사들의 실력은 3류정도료 표현이 되고 소드마스터 정도되면 절정정도로 표현을 하던데,왜 다들 기사 실력을 이렇게 어설프게 표현을 하시는 지 궁금하군요.
솔직히 무림이라는 곳은 무협지보면 대부분 길어봐야 천년정도 아닙니까?
판타지보면 마법도 발전은 최소 몇천년이상이고 검술도 그정도의 세월이 흘렀을텐데,이계꺵판물들은 하나같이 체계적인 검술이나 그런것이 없고 대부분 비효율적이라는 식으로 묘사를 하더군요.
제가 읽는 소설들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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