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선무,외공내공 등등
주인공을 왜 이렇게 답답하게 만드는가? 내눈에는 주인공 바보만들어서 분량늘이기로 밖에 안보인다.
뇌신: 엄청난 힘을가지고 있다. 하지만 귀찮아 질까봐 자신을 세상에 알리는걸 원치 않는다. 자신의 친한 사람들을 지키고 싶어하고 한다. 이게 뭐냐? 애초에 명성을 날렸으면 귀찮은 일따윈 없었을거다. 그리고 남궁명 이 날파리는 xx짓을 해도 계속 살려준다. 덕분에 주변인물만 위험에 처한다. 그리고 서문여자가 자기좋아한다고 몇번을 했는데 결혼은 마음만으로 되는게 아니라 지껄인다. 애초에 장인?한테자신의 위력을 보여주면 끝인데 애초에 그 여자한테 관심없었다면 이해한다. 자신도 벌렁벌렁하면서-- 답답의 극치다.
덧붙이자면 주인공이 뇌룡이라는 추측도 못하는걸 보면 사람들도 참.. 바보구나
선무:아 이건 뭐 오글오글 거린다. 작가가 주인공을 그냥 찌질이로 만들었다.자신이 뭔가 사건을 해결하고 칭찬을 받으면
"저,..저같은놈이 어찌..."
의 반복이다. 와 참 소설'주인공'이 참 찌질하구나 느꼈다. 애초에 약하면 이해한다. 더럽게 쎈놈이 빌빌 되는게 참.. 그리고 의동생들 하고는 쌘척다하면서
다른 사람들한텐
"저,..저같은놈이 어찌..." 아오 --
외공내공: 선무 뺨침
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