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아나키스트
출판사 :
아나키스트.
이소설의 주목적은 검도도장을장차 물려받게 될주인공이 경쟁상대의 검도도장의 딸래미를 꺽는것입니다.
그과정에서 그 딸래미가 게임을 한다는것이고 또 그게임에서 정점에올라있는랭커이며 여신(놔~)을 추앙받는다는 수준에 있습니다.
그걸 꺽고자 게임을하는것이지요.
젠장. 주인공이 매크로를돌린다는거지요. 내 돌립니다. 그래서말도안되는 무력을얻지요. 그래 돌리는건좋습니다. 문제는 그 빌어먹을게임사의 메인컴퓨터가 정보접근불가라면서 버그를 눈감는다는겁니다. 그후에 어쩔수없이 버그를 쓴 주인공과의 게임회사의 협상과 그후에 벌어진일들을보면....어휴.....이거뭐.....절절합니다.
절대로잡힌적이없는 다크나이트라는 보스몬스터를잡는것도 그렇고 병신같은 성장과 무엇하나 흥미거리끄는요소도없습니다. 하다못해 대검의 암살자는 살인자이긴했지 이건뭐 구구절절 벨런스파괴,
게임벨런스를 위해 주인공과협상하로온 인간이 아직 패치도되지않는 딱보나마나게임벨런스 부시는아이템을가져와서 머저리도 아니고 말도드럽게못해서 그 가지고온아아템다뻇기고 주인공능력도 거의대강 그대로 나두고. 처음부터끝까지어떻게어떻게 진행될지 눈에훤히 다보이고, 보인다라고해도 재미있고 두근두근거리는 소설이 있는 반면 하아,, 저는모르겠습니다.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