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화령의제왕
출판사 :
책의 시작이 현재였습니다.과거로 부터이어온 집안대대의 심법 그것을 열심히 익히고 재능있는 주인고 사랑하는 여자 강해지는 힘 신비한 물건 신비한 힘 판타지 세계로의 이동 조금 거슬리는 문체지 만 당직이라 할것도 없고 해서 읽었습니다.
이동 한 후 강해지는 힘 늘 나오던 몬스터 드래곤 빼고 나오더군요.
그냥 봤습니다 2장식 넘겨도 좋고 대화만 읽어도 돼고 그냥 읽어습니다.
그러다 지금 2/3 읽었습니다, 말투가 거슬리고 너무 재미가 없군요,고만볼랍니다..
달동네 님의 의견을 듣고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주인공의 성장 과정과 이동하면서 생기는 아이템 이 에고 아이템이라 여지가지의 많은 소설의 설정과 겹치고 아이템의 성격이 여성적이고 수다가 많고 질투가 많은점도 식상합니다.
주인고의 말투와 기타 다른 캐릭터의 말투가 위화감이 든다고 할가요 자연스럽지 않고 식상한 문체와 너무 국어책 같은 느낌 여자캐릭터가 울때 "흑흑흑" 이라고 써있더군요, 틀리진 않지만 뭔가 이상하고요, 설정상 영주의 딸이 병사들을 이끌고 던전 탐사를 가는 데 영주가 모릅니다, 병사를 영주딸이 개인적으로 몬스터집결지에 가는 데 영주의 허락없이 갈수있다니 여기서 책을 접었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화령의 제왕을 비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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