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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3 NSoul
작성
11.10.27 04:48
조회
8,465

작가명 : 위트

작품명 : 나이트벤

출판사 : 파피루스

어제 나이트벤 2권을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이영도님의 폴라리스 랩소디를 워낙 좋아해서 소장해두고 여러 번 읽었는데, 단순히 비슷하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정도더군요. 문제가 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인공인 벤이 노젓는 노예로 노예선에 탑승한 상태에서 해적의 습격으로 전투가 벌어지는 장면들입니다.

표절부분 1. 나이트벤 2권 p189~190

순식간에 노예선 배 위를 점거해 버린 공포의 기류는 이내 모든 사람들을 패닉 상태로 만들어 버렸다.

선장인 후퍼가 명령을 내리기도 전에 선원들 사이에서 고함 소리가 튀어나왔다.

"선수를 돌려! 배를 돌리라고!"

그 고함 소리보다 공포에 질린 조타수가 먼저 타륜을 세차게 돌려 버렸다. 순간 선체가 격심한 진동을 일으켰다.

...(후략)

이후 선원이 선체의 요동 때문에 바다로 떨어지고 선장이 넘어지지 않기 위해 난간을 부여잡으면서 조타수에게 욕설과 함께 고함을 지르고, 갑판장에게 명령을 내리는 등의 부분

대조부분 1. 폴라리스 랩소디 1권 p22-23

순식간에 배 위를 점거해 버린 공포의 기류는 레보스호의 선원들을 패닉 상태로 몰아갔다. 엘리엇 선장이 명령을 내리기도 전에 선원들 사이에서 고함이 튀어나왔고, "선수 돌려! 배 돌리라고!" 그 고함 소리보다 먼저 공포에 질린 조타수가 타륜을 세차게 돌려버렸다.

선체가 격심한 진동을 일으켰다. 배가 옆으로 크게 기울어지며 갑판 위의 선원들이 우당탕 소리를 내며 나뒹굴었다. 뱃전 가까이에 있던 선원 하나는 날카로운 비명과 함께 바다로 떨어져갔다. 엘리엇 선장은 무시무시한 욕지거리를 뱉어내었지만 그 역시 나동그라지지 않기 위해서는 선교의 난간을 부여잡아야 했다.  

...(후략)

표절부분 2. 나이트벤 2권 p207~208, p209~212

"갈고리만 걸리지 않으면 도망칠 수 있다! 계속 쏴라!"

제이슨이 노예선의 갑판 위에서 선원들을 향해 소리치고 있을 때, 해적선의 갑판에 있던 해적선장 제네스가 휘파람을 불며 석궁을 장전했다. 그러곤 바로 노예선을 향해 석궁을 쐈다.

슝!

화살 하나가 날아와서 제이슨의 귓가를 스치며 귀밑머리를 떠오르게 만들었다. 바로 해적선장 제네스가 쏜 석궁이었다.

제이슨은 기겁하며 놀랐다. 하지만 정작 제네스가 쏜 화살은 노예선 선교 위에서 키를 잡고 있던 조타수의 가슴에 명중했다.

"아아악!"

조타수가 뒤로 나가떨어지자 타륜이 팽그르르 돌았다. 키의 반작용으로 노예선이 비틀거렸다.

... (중략)

제이슨은 그런 선원들의 선두에서 악귀 같은 얼굴을 한 채 검을 휘둘렀다.

"저놈을 잡아!"

해적들도 제이슨이 지휘자인 것을 알아차리고는 그를 향해 쇄도해 들어왔다.

터엉!

날아든 손도끼를 겨우 쳐 낸 제이슨은 숨 쉴 새도 없이 허리를 베어 들어오는 검을 피해 몸을 돌렸고, 선원들은 제이슨을 구하기 위해 달려들었다. 그렇게 노예선의 갑판 위에서 치열한 난투극이 벌어졌다.

해적의 도끼를 피한 제이슨은 상대방의 팔목을 쳐내렸다.

"아악! 내 손...!"

퍽!

해적은 잘린 손목을 움켜 쥔 채 비명을 질렀고, 그사이에 제이슨은 상대방의 복부를 걷어찼다.

...(후략) 제이슨과 해적의 대화 부분

대조부분 2. 폴라리스 랩소디 1권 p45~p46, p49~

"갈고리만 걸리지 않으면 도망칠 수 있다! 계속 쏴라!"

...

라이온은 휘파람을 불며 석궁을 장전했다. 날아온 쿼렐 하나가 그의 귓가를 스치며 귀밑머리를...(중략)

슈마허는 머리 바로 위를 날아가는 쿼렐에 기겁했다. 젠장! 맞을 뻔했군. 그러나 라이온은 슈마허를 겨냥한 것이 아니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날아간 쿼렐은 레보스호의 선교 위에서 키를 잡고 있던 조타수의 가슴에 명중했다....(중략)

조타수가 나가떨어지며 타륜이 팽그르르 돌았다. 거대한 속력 때문인지 키의 반작용도 거대했다. 레보스호는 곧 비틀거리기 시작했다....(중략)

카밀카르의 병사들의 선두에서는 기사 슈마허가 악귀 같은 얼굴을 한 채 두 손으로 검을 휘두르고 있었다.

"공주님의 이름에 걸고, 한 놈도 살려두지 않겠다!"

"저놈을 잡아!"

해적들도 슈마허가 지휘자인 것을 알아차리고는 그를 향해 쇄도해 들어왔다. 날아드는 커틀러스를 받아낸 슈마허는 숨쉴 사이 없이 허리를 베어 들어오는 도끼를 피해 몸을 돌려야 했다. 카밀카르의 병사들도 그들의 지휘자를 구하기 위해 달려들었다. 자유호와 레보스호의 뱃전이 맞닿은 지점에서 치열한 난투극이 벌어졌다.

다가오는 메이스를 피한 슈마허는 상대방의 팔목을 쳐내렸다. 해적은 잘린 손목을 움켜쥔 채 비명을 질렀고 그 사이에 슈마허는 상대방의 복부를 걷어찼다.

...(후략) 슈마허와 라이온의 대화 부분

표절부분 3. 나이트벤 2권 p248~250

"다음!"

꽁꽁 묶인 채 갑판에 무릎 꿇려 있던 선원 하나가 해적들의 손길에 의해 일으켜 세워졌다.

"이거 놔라."

선원은 증오가 담긴 눈으로 해적들을 쏘아보고는 해적들의 손길을 뿌리치고 직접 뱃전을 향해 걸어갔다. 해적선의 오른쪽 뱃전에는 판자가 바다를 향해 길게 내밀어져 있었다.

당당하게 그 판자 쪽으로 걸어간 선원이 판자 위에 발을 올리자 해적선장인 제네스가 물었다.

"자 묻지. 우리 친구가 될 텐가? 아니면 물고기 밥이 될 텐가?"

선원을(책 자체의 오타) 고개를 돌려 제네스를 향해 싱긋 웃어 주었다. 그리고 말했다.

"지옥에서 꼭 다시 만나자."

제네스는 실망한 기색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후략) 이후 선원이 죽기 전의 풍경과 입수 직후의 상황, 그리고 그 다음의 겁먹은 선원의 행동과 대사 등의 부분

대조부분 3. 폴라리스 랩소디 1권 p72~74

"다음 녀석!"

꽁꽁 묶인 채 갑판에 무릎 꿇려 있던 카밀카르 전투병들 중 한 명이 해적들의 손길에 의해 일으켜세워졌다. 병사는 증오가 담긴 눈으로 라이온을 바라보고는 해적들의 손길을 뿌리치고 직접 뱃전을 향해 걸어갔다. 레보스호의 오른쪽 뱃전에는 라이온이 <감별사> 라고 부르는 판자가 바다를 향해 길게 내밀어져 있었다. 당당하게 걸어간 병사가 판자 위에 발을 올리자, 라이온은 그 병사의 등을 향해 지금껏 몇 번이나 반복했던 질문을 지겨워하는 기색도 없이 말했다.

"자, 묻겠다. 친구. 상어가 될 텐가, 상어밥이 되겠는가?"

병사는 고개를 돌려 라이온을 향해 싱긋 웃어주었다.

"지옥에서 만나지."

라이온은 실망한 기색도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후략) 병사가 죽기 전 풍경, 죽은 후의 상황, 그리고 겁먹은 젊은 병사가 강제로 집어넣어지는 상황 부분

표절부분 4. 나이트벤 2권 p 267~268

... 선체는 요동치고 선원들은 나가떨어졌다. 플래톤 선장은 결국 난간을 놓치고는 갑판으로 곤두박질쳤다.

"으아아악!"

쾅!

등부터 떨어지면서 숨통이 턱 막히는 느낌이 플래톤 선장을 급습했다. 그러나 플래톤 선장은 자신의 몸이 질러대는 비명에 귀 기울이기에 앞서 등으로 배의 움직임을 느끼려 애썼다.

"키는?"

다행히 키는 무사했다. 용골의 뒤틀림도 없었다. 돛대도 아직은 건재했다.

...(후략)

대조부분 4. 폴라리스 랩소디 1권 38~

... 선체는 진저리 치고 선원들은 나가떨어졌다. 엘리엇 선장은 기어코 난간을 놓치고는 갑판으로 곤두박질쳤다.

"으아아악!"

짧은 비행 후 엘리엇 선장은 선교에서 갑판으로 추락했다. 쾅! 등부터 떨어지면서 숨통이 턱 막히는 느김이 엘리엇 선장을 급습했다. 그러나 엘리엇 선장은 자신의 몸이 질러대는 비명에 귀기울이기에 앞서 등으로 배의 움직임을 느끼려 애썼다. 키는? 다행이다. 키는 맞지 않았다. 용골의 뒤틀림도 없다. 돛대의 경우에는 눈으로 확인했다.

...(후략)

이처럼 확실하게 대조시킨 부분 이외에도 여러 부분들의 표현이 거의 판에 찍어낸 듯 유사합니다. 심지어 대조부분 4에서 [엘리엇 산장은 난간을 놓치고는 갑판으로 곤두박질쳤다. 짧은 비행 후 엘리엇 선장은 선교에서 갑판으로 추락했다] 와 같은 부분은 나이트벤 p205에서 [후퍼 선장 역시 난간을 놓치고 짧은 비행 후 선교에서 갑판으로 곤두박질쳤다.] 처럼 앞뒤 문장을 조금씩 잘라서 붙인 듯한 모양새가 보이는데, 이와 같은 문장들이 책 전반에 걸쳐서 눈에 띕니다.

행태가 너무 심한 듯한데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이런 글을 처음 적어보는 거라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Comment ' 9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27 05:05
    No. 1

    이것은 변명의 여지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10.27 05:24
    No. 2

    NSoul님이 무서워지기 시작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6 살인코알라
    작성일
    11.10.27 06:36
    No. 3

    이정도면 거의 변명의 여지가 없어보입니만... 누군가 재미드립으로 쉴드 방어 하실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백랑
    작성일
    11.10.27 07:06
    No. 4

    안타깝기도 하고 왜 저랬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하지만 명확한건 윗분들 말씀처럼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작은네모
    작성일
    11.10.27 07:22
    No. 5

    이쯤되면 확신범이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1.10.27 08:05
    No. 6

    진 레알 확신범인데ㅋㅋㅋㅋㅋㅋ

    이거

    "우연입니다.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거 뜨는거 아닌갘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달려라채희
    작성일
    11.10.27 08:43
    No. 7

    이런게 확실한 표절이죠...두말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이건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1.10.27 08:58
    No. 8

    이건 답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10.27 09:21
    No. 9

    절대 고의는 아니셨을겁니다. 아마 책을 한번만 읽어도 외우시는 분이라 머릿속 어딘가에 남아있는 내용을 창작인걸로 착각하고 적으셨겠죠.



    라고 옹호하실 분들을 대신해 옹호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1.10.27 09:50
    No. 10

    이미 3질이나 내신 작가분인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1.10.27 09:51
    No. 11

    조심스럽게 여쭙는것 치고는 제목이나 내용에 공개적으로 '표절' 이란 단어를 언급 하셨습니다.
    문피아는 표절 이란 단어에 민감합니다. 대놓고 표절로 언급 했다고 비평란에서 출판사 관계자가 나타나서 법정 운운 하더군요.
    다른말로 바꾸시길 권 합니다.

    '비슷하다', '내용이 어디서 많이 본듯하다'
    이런걸로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세팅
    작성일
    11.10.27 10:18
    No. 12

    배낄게 없어서 이영도님 작품이라니....
    배짱도 참 두둑하신 분이네요.
    절대 안걸릴거라고 생각한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포프
    작성일
    11.10.27 10:19
    No. 13

    표절을 표절이라고 했는데 왜 표현을 수정해야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포프
    작성일
    11.10.27 10:22
    No. 14

    근데 하필 배껴도 폴랩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혼(風魂)
    작성일
    11.10.27 10:26
    No. 15

    이거 작가님이나 출판사 측에서 해명 해주셔야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진서유
    작성일
    11.10.27 10:47
    No. 16

    폴랩본지 몇 년 되었는데, 같이 적으신 폴랩 비교문구 안 봐도 표절인거 알겠네요. 이것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르와인
    작성일
    11.10.27 10:54
    No. 17
  • 작성자
    Lv.26 이멜
    작성일
    11.10.27 10:56
    No. 18

    이건 너무 확실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11.10.27 11:04
    No. 19

    표절 맞는 것 같은데요. 오마쥬다.. 우연이다.. 뭐 이런 식으로 회피하기엔 너무 많은 부분에서 유사점을 보이는 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showdown
    작성일
    11.10.27 11:39
    No. 20

    뭐 이리 빼닯았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10.27 11:47
    No. 21

    자기 복제도 비난받는데
    남의 창작물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진파랑
    작성일
    11.10.27 12:15
    No. 22

    경천//웃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l수라l
    작성일
    11.10.27 12:23
    No. 23

    헐..표절이네 이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1.10.27 12:28
    No. 24

    헐... 이건 확실하네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27 12:36
    No. 25

    적당히 베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10.27 12:46
    No. 26

    법적으로 확정되기 전에 표절이라 칭하면 귀찮아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1.10.27 13:05
    No. 27

    심하네요..... 저런 식이면 누구라도 책 낼 수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1.10.27 13:12
    No. 28

    진짜 베낄게 없어서 폴랩을 베끼나... 하다못해 미번역된 외국 물건 베끼는 수고라도 해주시랑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0.27 13:13
    No. 29

    이건 벗어날수 없을듯.... 많이도 하셧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한뫼1
    작성일
    11.10.27 13:25
    No. 30

    아주 대놓고 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11.10.27 14:02
    No. 31

    작가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1.10.27 14:17
    No. 32

    어이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1.10.27 14:35
    No. 33

    이건 작가가 아니라 쓰레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1.10.27 14:37
    No. 34

    저작권 고소는 친고죄라던데 이건 이영도씨가 고소해야만 하는 상황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Meritee
    작성일
    11.10.27 14:59
    No. 35

    이거 표절로보이면 찬성하고 아니다싶으면 반대찍죠..
    찬성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선물(膳物)
    작성일
    11.10.27 15:09
    No. 36

    이런 게 진짜 표절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핸드레이크
    작성일
    11.10.27 15:11
    No. 37

    정담에서 보고 왔는데...
    이건 뭐 여지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10.27 15:14
    No. 38

    22/0 압도적인 찬성표 변명의 여지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곰곰
    작성일
    11.10.27 15:21
    No. 39

    이걸보고 패러디니, 오마쥬니 하는 인간있으면 뇌를 의심해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유래향
    작성일
    11.10.27 16:26
    No. 40

    찬성 서른 찍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크로이델
    작성일
    11.10.27 16:40
    No. 41

    대사까지 저리 똑같으면 이건 뭐 ㅋㅋ... 쉴드가 불가능한 지경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1.10.27 17:02
    No. 42

    어허허.. 말도 안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27 17:03
    No. 43

    저자소개
    기발한 발상, 적절한 표현, 재빠른 지적 활동을 위트라고 한다. 위트 있는 작가 소리를 듣고 싶어 필명을 위트라 지음. 경남 진주 출생. 민방위 훈련을 받고 있음. 침체된 주류 업체를 구하기 위해 열심히 술을 마시는 주당. 2009 리얼로드 7권 완. 2010 골드로드 8권 완. 2011 강철영주 9권 완

    작가가 어린사람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1.10.27 17:13
    No. 44

    이 글을 이영도님이랑 해당 출판사 메일로 보내보는게 좋을 것 같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정은진
    작성일
    11.10.27 17:49
    No. 45

    위트있게 표X한다! 조금밖에 안배꼈으니 이건 오마쥬지 X절이 아니랑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만리헌
    작성일
    11.10.27 18:51
    No. 46

    지능수준이 초딩만도 못한 인간이네요.
    베낄거면 좀 안걸릴만한 걸로 골라서 베끼든가 해야지...이영도 씨 작품을 베끼면 어쩌자는겨...-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후끈이
    작성일
    11.10.27 19:34
    No. 47

    동향 사람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배덕의방주
    작성일
    11.10.27 19:48
    No. 48

    감상란에서 이렇게 압도적으로 반대 의견 없이 논쟁없이 표절에 대한 글이 올라오긴 첨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르와인
    작성일
    11.10.27 19:49
    No. 49

    와...찬반 68 대 빵 이네요.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광림
    작성일
    11.10.27 19:54
    No. 50

    이건 반대의견이 나올 수가 없는 확고부동한 표절이네요. 며칠전에 표절로 시끄러웠던것 같은데 아예 표본을 제시해주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howdown
    작성일
    11.10.27 20:25
    No. 51

    황금가지와 이영도씨가 이걸 그냥 보고 지나갈리 없음.
    아주 갈때까지 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11.10.27 20:49
    No. 52

    똑같이 작가라 불릴 거라 생각하니 불쾌합니다. 참으로 장르 문학을 좀먹는 부류라고 여겨지네요. 조속히 이 업계에서 퇴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무념무상
    작성일
    11.10.27 20:54
    No. 53

    이건 위트라는 필명이 사실은 이영도님의 새로운 필명이다!!
    라는 반전말고는 답이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NSoul
    작성일
    11.10.27 21:50
    No. 54

    집에 돌아와 보니 많은 분들께서 찬성의견을 말씀해주셨네요. 먼저 [표절]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걱정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만 [표절이 아닌지] 정도의 의혹을 제기하는 선에서 적은지라, 귀찮은 일이 생기는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트 작가님은 기사양반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전작도 3편이나 있으시고, 게다가 이 나이트벤 또한 이미 4권까지 나온 책입니다. 그런 분이 쓰셨는데 약간의 실수라거나 패러디 정도로 보기에는 너무 문장이나 대사들이 판에 박은 듯이 같아서 그냥 넘길수가 없었습니다.
    墨歌님께서 출판사와 이영도님 메일 이야기를 하셨는데, 문피아에서 원래 표절 의혹인 작품이 생기면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하네요. 위트 작가님은 여기에 연재하시는 분도 아닌듯한데 문피아 관리자분께서 문제 제기글을 바탕으로 처리를 하시는지, 아니면 직접 처리해야 하는 것인지, 혹은 제3의 방안이라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시는 분께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암혼
    작성일
    11.10.27 22:31
    No. 55

    찬성을 위해 로그인 하고 찬성 누르고 궁금해서 다는 댓글... 반대는 누구임? 아이피 조사 해보고 싶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1.10.27 22:38
    No. 56

    문피아에서 해결하긴 뭘합니까. 문피아는 의견개제만 가능할뿐 아무것도 가능한거 없어요. 이영도씨와 출판사에 말해보는 수 밖에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1.10.27 23:17
    No. 57

    반대한명 누구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1.10.27 23:18
    No. 58

    우와... 내 인생 최고의 판타지인 폴랩을...
    이건... 용감하다고 해야 하나요;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11.10.27 23:23
    No. 59

    문피아에서 연재하다가 출간된 글이라 게시판이 남아 있다면, 표절로 확인되는 경우 즉시 게시판을 회수하고 해당 작가는 퇴출합니다. 또한 문피아에서의 활동을 금지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퇴출된 작가가 여럿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닌 경우에는 상식적으로도 어떤 행동도 하지 못합니다.
    저작권법은 친고죄인 데다, 문피아는 사이트 내의 일만 처리할 뿐 외부적으로는 어떠한 권한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표절 얘기가 나오면 문피아에서 무대응으로 일관한다는 식으로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 지난 사례들 및 현실적인 부분, 법적인 부분에 대해 좀 더 확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1.10.28 00:30
    No. 60

    이영도작가의 작품을 표절하다니...
    그것도 같은 판타지라는 장르를 쓰면서 말이죠.

    아무도 모를거라 생각한건지
    아무거나 갖다써도 괜찮다 생각한건지

    어떤 의미에선 참 대담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1.10.28 01:14
    No. 61

    조회수는 1700인데 찬성이 90개라.. 이거 50개만 더하면 비평란에 기록 하나 세우겠군요. 그것도 찬/반 비율로는 이미 압도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나는김반장
    작성일
    11.10.28 04:33
    No. 62

    찬성이 너무 많이 나오면 북한 소행의 해킹이다
    이런말 나올까봐 반대 하나 누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10.28 07:28
    No. 63

    표절과 저작권 침해의 단어적인 차이를 파악하고 있다면, 표절이라고 말해도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표절이라는건 법이 정하는 규칙이라기보다는 개인적 판단 또는 어떤 협회나 출판사마다 기준이 있는 말이지요.

    하지만 지난번 사례를 보았을때, 출판사에서 법적 조치를 취한다는 이야기도 나왔으니 역시 '표절이다.'같은 단정어조는 쓰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서 그런지 보는 순간 느낌이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1.10.28 07:53
    No. 64

    곧 필명이 바뀌겠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죽풍검
    작성일
    11.10.28 08:57
    No. 65

    이 정도면 표절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무명마검
    작성일
    11.10.28 09:34
    No. 66

    음 폴랩 본지가 너무 오래 지나니 무슨 내용이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다시 한번 봐야할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1.10.28 10:28
    No. 67

    찬성순위 7위...
    37개만 찬성글이 더있으면 베스트 찬성 글 1위로 올라서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스달리아
    작성일
    11.10.28 15:45
    No. 68

    이건 뭔가 작가의 설명이라도 있어야 할 것같은데
    과연 그 설명은 얼마나 타당성을 가질지도 의문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림대포두
    작성일
    11.10.28 15:59
    No. 69

    NSoul님의 정확한 데이터에 입각한 표절논조에 박수쳐드립니다.

    보름전이던가여 데이터도 없이 이것과 저것이 표절이다라고 주장한 황당한 고월조천하님이 생각납니다.
    표절주장은 시시비비를 떠나서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1.10.28 16:01
    No. 70

    허허 최고네요. 변명의 여지가 없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1.10.28 17:20
    No. 71

    문피아가 무슨 정부부처나, 장르문학을 운영, 통괄하는 공적인 단체로 아시는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네요; 여기 그냥 사람들이 장르문학올리고 보고그러는 곳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10.28 20:06
    No. 72

    댓글 쓴 누구도 문피아에서 표절의 판단을 내린다고 이야기하는 분은 없습니다. nsoul님은 그냥 질문글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암혼
    작성일
    11.10.28 20:19
    No. 73

    한표씩 들어나는 반대표가 더 슬프군요. 한분은 그래도 댓글로 표현 해주셨는데 나머지 분들은..... 흔히들 말하는 반골상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도플갱어
    작성일
    11.10.28 20:46
    No. 74

    이제 이 사람이 낸 글은 읽지 말아야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망상유령
    작성일
    11.10.28 20:52
    No. 75

    어?
    이거 표절의 느낌이 나는데요....
    음..
    전 왠지 제 동생이 자주 보던 벤10이란 애니메이션과 제목이 비슷해서 그냥 안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1.10.28 23:01
    No. 76

    오오 곧 1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암혼
    작성일
    11.10.28 23:29
    No. 77

    1년만에 기록이 세워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0.28 23:38
    No. 78

    출판사에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필살유혼
    작성일
    11.10.29 01:33
    No. 79

    대놓고 옮겨적고 우연이다라면 표절이란 단어는 왜 있는겁니까
    이건 아무리봐도 변명의 여지가 없군요.
    근데 한 작품에서 줄줄이 베끼다니
    응용력이 떨어지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1.10.29 02:44
    No. 80

    드뎌 찬성 1위~!!!!!!!!! 축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1.10.29 03:07
    No. 81

    뭔지 모르지만 1위 축하드립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29 09:03
    No. 82

    이런거라도 1위를 하셨으니 일단 축하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1.10.29 15:34
    No. 83

    근데 이영도님은 신고 안하시나?? 이런건 필히 신고를 해야 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안평자
    작성일
    11.10.29 19:17
    No. 84

    아마 우연이었을 겁니다.
    그게 실제로 일어났겠죠.

    이 작가분 갑자기 필명이 바꾸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그러고 싶어질 겁니다.
    절대로 표절 의혹 때문에 그런게 아닙니다.

    어쩌면 이영도 씨에게 용서를 받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말할겁니다.
    이미 피해자에게 용서를 받았는데 니들이 뭔데 나를 가루가 되도록 까냐?

    그리고...
    그런 작가들이 전에도 몇 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얼리대공
    작성일
    11.10.30 11:13
    No. 85

    이론의 여지가 없군요 이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1.10.30 12:50
    No. 86

    웃음만 나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1.10.30 23:05
    No. 87

    그러고보니 파피루스 저번에 한번 이드리스인가 하던 제목의 책 표절 문제로 한바탕 홍역 겪었지 않나요? 이번에도 겪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1.10.31 00:33
    No. 88

    찬성수 200을 향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1.10.31 04:21
    No. 89

    우와 엄청나네요...누가 봐도 표절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Baal
    작성일
    11.10.31 22:44
    No. 90

    200 당첨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샤브나크
    작성일
    11.11.01 21:15
    No. 91

    이게 고의가 아니라면, 대체 뭐가 고의임? 문장의 구조가 완전 판박인데. 게다가 몇몇 단어만 바꿔서...에라이 이것도 글쓰는 작가라고 말할 자격이 있나. 보고 베끼지 않는 이상 이런 일치율은 보일수 없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딴따라아아
    작성일
    11.11.03 20:38
    No. 92

    거의 평행이론 수준이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11.10 15:21
    No. 93

    해냈다 해냈어 문피아가 해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1.11.10 22:25
    No. 94

    이거 결론 없이 그냥 이대로 끝난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氷陰
    작성일
    11.11.20 17:38
    No. 95

    으음, 이 것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판에 박은 구문이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짬냥
    작성일
    11.12.14 23:34
    No. 96

    찬성반대 1위 어디서 보는거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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