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세번째 장편소설 마지막 남자를 연재했습니다.
이 작품은 제가 연재한 작품중 아직 완성되지 않은 작품이지만
남녀의 사랑에서 조건적 사랑이냐 순수한 사랑이냐
그리고 육체적 사랑이냐 정신적 사랑이냐에 대한 심도있는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생각입니다.
내용이 야하기는 하지만 야하기만 하지 않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내용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독자들의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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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제가 연재한 작품중 아직 완성되지 않은 작품이지만
남녀의 사랑에서 조건적 사랑이냐 순수한 사랑이냐
그리고 육체적 사랑이냐 정신적 사랑이냐에 대한 심도있는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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