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연재한담란 한줄 잡아먹어 죄송합니다(_ _)
- '검의 연가'는 26일부로 고무협에서 정규연재란으로 옮겼습니다. '천애'찾으시면 됩니다.
- 1회부터 110회까지 올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쭈는 분이 계셔서...^^>
제가 오늘 쭉 전체글 읽어보니 제자신도 새롭네요.^^
- 검의 연가는 마음속에 나무의 옹이 같은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글입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의 현실에서의 아픔을 달래고 나아가 인생의 무자비함과 저항할 수 없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폭력에 대한 어떤 궁극적인 해답을 찾아보고자 적는 글입니다.
- 인간을 사랑하고 하늘을 공경하는 글입니다.
- 삶과 죽음과 사랑과 이별이 혼재하는 무림이라는 곳에서 주인공 남지상이 걸어가는 길을 독자님들이 같이 동행하는 글입니다. 그 끝에 , 길의 끝에 누군가 얼굴을 돌린채 아니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그래서 1회의 부제는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이시작되었다입니다" 감사합니다(_ _)
------------ 전에 올린 공지글과 비슷...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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