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현대화된 판타지 세상
마법이, 연금술이 있지만, 기차가 다니고 스포츠카(그것도 200키로에서 드리프트가 가능한-_-;;;;)가 도로를 질주하고 엘리베이터가 흔하게 설치되있는 세상
이미지를 굳이 떠올리려 한다면, 에니메이션 혹은 만화책 강철의 연금술사쪽의 이미지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내용은...... 학원물로, 한 아이가 아버지를 잃고 대공가의 양자로 입양되 친척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시작됩니다
어렸을적 어머니의 죽음, 뭔가 이유가 있을법한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감추고 있는 엄청난 마법능력
히로인으로 보이는 과거에 만난적 있는 소녀의 존재
최근 등장한 인공생명체 호문클루스
더불어........개그콤비.....쿨럭;
연재량은 꽤나 됩니다만 아직까지 그리 밝혀진것은 없고 미궁속을 헤메이는듯한 느낌이 상당히 강렬합니다.
필력도 상당하신걸로 판단되오니 않보신분들 꼭들 가서 보시길 권합니다.
ps : 아무래도 분위기가 조금 어둡다보니 초반에 몰입하기 쉽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쉽게 나가지 않고 정독을 하시다보면 좋은 작품이란걸 알게 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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