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신님이죠.
대종사로 알려지신 분입니다.
손승윤작가님과 더불어 소생이 독자로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살왕'이라는 제목의 글로 돌아온 그를 반겨주십시오.
아직 몇편 올라오지 않아 살수에 관한 글이라는 것외에는
소생도 모릅니다.
하지만 앞으로 올라올 그의 글을 미리 추천해봅니다.
그의 글은 인쇄하지 않습니다.
붓으로 쓰니까요.
따라 입으로 불어도 날아가지 않고요.
소생이 극강의 내공으로 불어도 그의 글은 황지에 박혀있습니다.
그리고 제 가슴을 파고들지요.
질투로 눈이 멀기 전에 추천사를 던집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