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의 뮈제트 아카데미라는 글을 발견했는데요, 제가 학원물을 좋아하는데 싫어합니다.-_-;;
무슨 말인고 하니, 말 그래도 학원물은 좋아하는데 정작 학원물로 나온 소설은 싫어하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이죠. 학원물이 많지도 않지만 정말 괺찬은 학원물은 본적이 없습죠.ㅡㅡ;(한두개 정도는 있었다고 기억되는데;;)
뮈제트 아카데미를 발견해 작품을 소개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일단 마법과 검기가 없다는 설정에서 황당무계 먼치킨 시리즈는 아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뭐, 처음에는 약간 무거운 듯 하다가 가벼워지기도 하고;; 무겁지 않아 읽기 편하고 가볍지 않아 진지한 맛이 있는 소설입니다.
으악!! 설명하기 힘드니 걍 가서 보세요~!!![명령이냐?-_-+]
전혀 새로운 형태의 주인공;; 학원물과는 전혀 안어울릴것 같은 주인공이 나타날 것입니다.ㅡㅡ;; 걔가 얼마나 약았는지 몰라요.^^;
그럼 즐독하세요!
아! 그리고....;; 담주가 중간고사랍니다.ㅡㅡ; 고무판 작가님들! 저를 위해 잠시만 연중을..ㅡㅡ;[어이! 돌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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