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역>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서울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 범죄를 알게 된 예비 경찰대 학생과 전직 형사가 정체불명의 조직을 쫓으며 벌어지는 수사, 추리 이야기입니다.
한 번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역에서 매일 수백만 원의 돈이 유통된다.
매일 수백만 원의 현금을 만드는 그들은 누구인가.
'정체불명의 조직' 그들을 쫓는다.
매일 수백만 원의 현금을 만드는 그들은 누구인가.
'정체불명의 조직' 그들을 쫓는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