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온 관계로...
가넷님의 레인이란 작품을 추천 합니다..ㅎㅎ/
가넷님의 강요는 없었지만...
비오는날 추천이 올라오는 아름다운 풍습이 있다는 무언의 포스와..
앞으로 50년간 솔로로 지내기 싫은 마음에 추천을 써봅니다..ㅎㅎ//
가넷님 작품은 읽기 부르러운(?) 문체더군요.
재미도 있고.. 사건의 이어짐이 매끄러워 열심히 보고 있음니다..ㅎㅎ
가끔.........이 아닌 거의 매 작품마다 올라오는 가슴 떨리는 구라와...
가끔 올라오는 레인님의 그림낙서..ㅎㅎ
보시면 후회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오늘은 비가 왔으니 레인의 추천이 계속 될텐데..
꼭/// 보십시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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