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개인적으로 동천처럼 웃기면서도 일면 진지한데 웃음으로 이끌고 나가는
소설도 좋구요. 사악성자 반 처럼 묘사와 연출이 멋있는 소설도 좋아요.
그런데 전쟁 설명이 막 길게 서술되어있고 이런건 어느정도면 참는데...
그게 주된 내용의 소설은 정말 싫어요;
주인공이 모험을 하는 내용도 좋구요.
완전 영웅물이어도 좋아요.
말이 되고 안되고는 따지지 않습니다.
순간의 재미를 위해서 보니까요.
장르는 뭐 순정만 아니면 가리지 않아요;
맘껏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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