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자추도 낯 뜨거운데 강력 자추라니... 민망합니다.
그리고 많은 양도 올라오지 않았는데...
하지만 읽으셔도 후회하지 않으리라고 믿습니다.
고검에서 박성우로 닉네임을 바꾼 것도 홍보하고(마지막임)
그리고 7월 10일 경 온다고 운운했는데 사정이 급변하여
빨리 온것도 있고 해서... 강력자추 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읽으러 오십시오 괜찮을 것입니다. 잔잔하게...!~^^
칼에 대한 이야기와 사내의 끈끈한 우정과 사랑을 써보겠습니다.
필체가 약간 달라져서 어색할 지도 모르겠지만 처음이니까 애교로
봐주시길...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후다닥~
추신, 마지막 자추, 홍보입니다. 역시 승부는 작품으로 해야죠.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