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부탁드립니다.

내공이 주가 되지 않는, 혹은 내공의 유무가 스토리의 전개상 별 상관 없는, 그런

소설을 알고 싶습니다.

너무 가볍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장의 피냄새가 물씬 풍기는 글이면 좋겠습니다.

사라전종횡기 같은......

피에스. 절대무적은 봤습니다.

[머스크]

어어.절대무적 추천하려고 했는데 ㅎㅎ

[청풍야옹]

딱걸리는게 절대무적이였는데... 절대무적아니면....녹림투왕이라던가...이원연공.. 정도가 내공을 그렇게 사용하지 않는군요... 녹림투왕은 아닌가?ㅎㅎ

[감귤망고]

의선사겁?

[골드버그]

출판되서 완결난 책이지만 혈리표가 딱 일꺼 같긴 하군요 ㅎㅎ

[전투망치]

다봤습니다 ㅡㅡ;; 죈장...

[무협만봐]

녹림투왕 내공 장난 아니잖아요 ㅋㅋ

심법부터가 엄청 좋은데 ~_~;;

[★미리내★]

제1사도 뜻이 모죠? ㅡㅡㅋ

[전투망치]

ㅡㅡ;; 왼쪽 위에 있는 검색으로 제 1사도 쳐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므흣 흐흐흐 ^^

[★미리내★]

ㅎㅎ 님글을 읽어야 이해가 가는건가요?
한번 읽어볼까나 ㅎ

[...死神...]

음;; 그래요? 그럼 흑화는 어때요? 무협이 아니라 내공도 안나오고요

피도 조금씩 튀깁니다.(시작부터 주인공이 아비를 죽이려...)

판타지에서의 건달이 펼치는 이야기인데, 생각없는 먼치킨 아니구요

기사라 해도 소드 마스터니 뭐 이런거 없습니다.

글도 스피드한 전개로 빨려들것만 같구요. 무협이.. 아니라 싫으신가;